5시 반이면 일어나는데 창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불현듯 가을 냄새가 나더군요. 진짜 죽을 거 같아요. 나 혼자 땀나면 괜찮은데 남들이 알까봐, 피해 갈까봐 신경 쓰느라 옷 싸 다니고 시간마다 옷 갈아입고, 땀이 푹 쩔은 옷에서 냄새 안나게 가방에 숨기고... 그 뿐인가요! 발냄새 안나게 글랜즈 틈틈히 뿌리고 혹시 허연 가루 흘리지 않을까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하루가 너무 지칩니다. 이 저주받은 땀이여작성자발땀콸콸작성시간12.08.08
답글저주 받은 땀 ..으흐흐흐 ~ ㅋㅋㅋ 화이팅합시당~! 힘내세요~!작성자달리다꿍해쪄작성시간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