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근데 저도 가끔은 그런생각이 들어요. 다른 병이었으면 좋겠다고. 차라리 남에게 동정받을수 있는 병이라면 하소연이라도 하지... 친구들이랑 밥이랑 술먹는데 친구들중에서 몸이 약해서 잘 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그날 과식을 해서 채했는지 힘들어하면서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는데 친구들이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나도 다한증이 아니라 그런 병이라면 동정표라도 살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그친구 입장에선 몸이 건강한 내가 부러울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픈부분에 대해서 말할수 있는 그 친구가 오히려 부럽더라구요작성자힛긋작성시간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