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겨서요,...한낮에 발이 너무 가려워서 좀 긁고 했더니 습진같은게 막 생겼습니다..이런...엄청 가려워서요..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심하게 긁었는지 양쪽발에 500원 정도 크기로 습진 같은게 생겼는데 이런경우 데오클렌 같은 염화치료제
중지해야 하나요???
일단 약국에서는 먹는약과 바르는 약 지스톤 처방해 주면서 데클 바르지 마라고 하는데...좀 난감함....
저는 그냥 잘때 바르고 선풍기로 말리고 자는데 아침에도 깨끗이 씻고요...
땀은 확실히 안납니다..근데 너무 가려워요..건조할 때 보습제 같은거 바르면 가려움증이 좀 덜한가요? 그냥 제 생각인데....
염화약제 쓰시는 분들은 낮에 활동하면서도 바른 부위가 가려운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저같이 습진생기고 진물나고 막 그러나요?
일단은 발에 생긴 상처부터 싹 해결하고 다시 사용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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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디베어 작성시간 09.09.02 전 배, 가슴부근, 등, 겨드랑이 등 많은 부분에 바르고 있습니다. 낮에는 간지러운 것을 모르고 살다가(바빠서 그런지 아님 왜그런지 이유는 모름)퇴근 후에는 귀신같이 집이란 것을 알고 무지 간지럽습니다. 전 등과 겨등랑이 주변이 무지 간지러워 살짝 딱지도 앉는 것 같아요. 손대면 점점 더해지고 좀 참으면 간지럼이 없어지네요. 습진 진물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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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민혁 작성시간 10.03.05 저도 엄청 가려웟어요 근데 설명서 읽어보니까
부작용이 있을시 로션이나 1% 어쩌구저쩌구 바르면 된데요
그래서 발라봣더니 저는 조금 간지러워서
괜찬더라구요 드리클로바르고 한번 로션발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