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달 보며 네시반부터 올라가서
십오분기다려서
일빠로 올라갔는데
강풍이 불어서 너무춥고
손시러ᆢㅎ
급하게 오느라 랜턴도 장갑도
안챙기고ᆢ
해는 떳는데 산에가로막혀서 산넘어 올라오는거 기다리다 동상 걸릴듯 해서 내려옴 운해도 멋찌게 드리위져 오랜만에 지리산 정기품에 안겨보네요 연하천 돌집에서 새로짓고나서는 안가봤는데 마침 빈자리가 있어서 살짝 구미가 당겼는데 준비물도 부족하고 먹꺼리도 없고 오늘은 요기까지만 그나마 지리산공기라도 맏아보니 좋긴합니다 지난겨울 눈길을 밟아보려다 언덕빙판길에. 차가 못올라간다해서 말았는데 ᆢㅎ
몸좀 녹였다가
간단히 아침먹고 내려 가다 뱀사골이나 들러보고 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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