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입구에 백합이 이쁘게 피기 시작했다고
집비운 마누라에게 꽃소식으로 보내줬던 사진
어제 집에서 내가 만난 상태는 저꽃봉우리까지 다 피어서 엄청 이뻣는데
지금도 논산 동생네 있는데
누가 꽃을 다 꺽어갔다고 알려주네요
헐~~~우째 이런일이
개식빵
울분을 터뜨리고 있는중입니다
토종 백합은
그래도 남겨줬으니 다행이네요
남의집끼지 들어와
꽃이지만 꺽어가는 그손은
어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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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주(대전.장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지오(청주 황 ㆍ남) 집에다 심울라고.다 뽑아갔음.그욕심을 이해해줄거 같은데 꽃만보려고 댕강 꺽어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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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고 (밀양 이경녀) 작성시간 26.06.22 그 손모가지도
꺽일꺼구마
양심이 없는사람이네 -
답댓글 작성자진주(대전.장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참 당황스러운 거 있죠
난 들에핀 널려있는 들꽃도
안꺽고 그대로 봐줘야 한다는 마음인디말이죠 -
작성자연숙(울산 언양) 작성시간 26.06.23 아이고 어쩐대요
탐나면
화원가서 사지....
애써 가꾼거 싹스리 해가면
정말 속상하지요
이몸도 꽃도둑이긴 하지만....
(밟히는거 도태 되는거 보이면
"잘해줄께 나랑가자 ㅡ"며 데리고와요) -
답댓글 작성자진주(대전.장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키우려고 데려가는건 저도 이해해줄수있을거 같은 마음이어요
2개중 하나 가져가는거는요 ㅋ
실제 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지먀요
꽃만 꺽어가기는 참 쉽지않은데
?그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