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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름 절기의 세번째 절기인 망종 !!!!!

작성자이순자!|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어제는 여름 절기의 세번째 절기인 망종 !!!!!

 

 

어제는 여름 절기의 세번째 절기인 망종으로

소만과 하지 사이에 들며,


망종이란 벼·보리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


옛날에는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로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요’,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듯이
망종까지는 모두 베어야

논에 벼도 심고 밭갈이도 하게 되며


망종을 넘기면 바람에 쓰러지는 수가 많기 때문이나

요즘은 비닐 모판에서
모의 성장기간이 10일 정도 단축되어

한 절기 앞선 소만 무렵에 모내기가 시작되며


특히,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겹치는

이 무렵의 바쁜 농촌의 상황은
보리농사가 많았던 남쪽일수록 더 심했고,

이 때가 ‘발등에 오줌싼다’고 할만큼

1년 중 제일 바쁜 때였고


망종 날 풋보리 이삭을 뜯어 와서

손으로 비벼 보리 알을 모은 뒤 솥에 볶아서
맷돌에 갈아 채로 쳐 그 보릿가루로 죽을 끓여 먹으면
여름에 보리밥을 먹고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24절기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옛생활도 알게되어

배울 점도 있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많이 더운 요즘 늘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기쁜 일요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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