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나라 전통 명절, 음력 5월5일, '단오'
어제는 단오로,
수릿날·천중절·중오절·단양 등으로 불리는
한국의 명절 중 하나이며 매년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3월 3일, 5월 5일, 6월 6일,
7월 7일, 9월 9일 등 월과 일이 겹치는 날을
양기가 가득 찬 길일로 쳐오는 풍습에서
가장 양기가 센 날로 여겨지며
옛날에는 쑥으로 인형이나 호랑이를 만들어
문에 거는 풍습도 있었는데
이런 것들로 보아 약초·창포·쑥 등의
강한 향기와 약성으로 재액을 쫓았던 것 같고
차륜병이라 해서 수리취를 넣어
둥근 절편도 만들어 먹었으며
그네뛰기·씨름·탈춤 등
여러 가지 민속놀이가 행해졌고,
지금도 강릉지방에서는
남대천의 넓은 공터에서
단오굿판이 전승되고 있으며
이중 강릉 단오제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제 13호로 등록된 데 이어
202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온종일 비가 내려 그
간에 달아올랐던 기온을 내려주고 있어
시원한 하루를 보내며
즐겁고 여유로운 토요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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