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없이 흘러가는 야속한 세월과 우리네 삶!!!
이제 6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달려가고 있어
가는 세월의 아쉬움을 한층 더 하게 하네요.
하루하루 해가 뜨고 지기를 반복하더니
일주일이 휙 지나가 버리고
세월은 우리의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버리니
고장 난 벽시계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붙잡으려고 해도 세월이 고장이 나나
천지개벽 해봐야 세월이 꿈쩍이라도 하나,
고물상에 고장 난 벽시계는 많아도
고장 난 세월은 없어
세월 따라 가는 우리의 몸은
이제 하나 둘씩 고장이 나고
흐르는 세월이 내 인생을 데리고
흘러흘러 가는 것을 어찌 할까요.
이제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중고품인 우리네 몸과 마음 속에 있는
고집과 욕심들을 하나 둘 끄집어 내어
세월의 강물에 띄워 보내고
이제는 세월 따라 흘러흘러가야겠다고 다짐하며
오늘도 하지의 뜨거운 태양열을 받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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