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노작
오후 휴 휴
차와 음악
천국 따로없습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지금 서있는곳
천국입니다
집나간 세옹이
기다리다 포기한 상태
9일만에 귀가
어디갔다 이제오니
얼마나 반가운지
그 기쁨 나만알제
알면 나갈까?
말못하여 통하지 않으니
탓하며 뭐라 할수없어
그러녀니 받아드립니다
길가에 심어 놓은
뽕나무 보리수나무
탐스럽게 제철 맞은
오돌개 포리똥
한주먹씩 입안에 넣으면
배고픈 시절 되살아나
혹시 방심하다
기름끼 끼지 않았나
정신줄 챙겨봅니다
사랑하고
받아드리면
천국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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