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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

50대 부부의 사랑

작성자오송지게차달인|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일요일도 못 쉬고
일 갔다 온 게 안쓰러웠는지
침대에 걸터앉은 나를
아내가 말없이 안아 주었다
사랑은 그런 거다
말없이 가슴에 안아 주는 거다
말로 하는 게 아니다
가슴으로 전하는 거다

200927

자다가 일어나니 문득
전에 쓴 시가 생각나서
Ai로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네요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시 쓴 날짜를 보니 오송으로 오기 전
생활비도 제대로 못 벌어다 줄 때네요 ㅠ
오송은 저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입니다
일요일에도 일하시는
자영업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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