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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

퇴원

작성자오송지게차달인|작성시간26.06.13|조회수12 목록 댓글 1

젊은시절 큰 교통사고
한달 간의 혼수상태 인공호흡기
죽었다가 깨어나서 1년 만에 퇴원하여
목발을 짚고 고향집에 갔더니
맨발의 엄마는 나를 부둥켜안고
목 놓아 우셨다
아이구 이노무 새끼야
고맙다 고맙다
살아 돌아와서 고맙다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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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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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스 | 작성시간 26.06.13 기적의
    생환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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