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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작성자오송지게차달인|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예쁜 꽃을 보면 사람들은
핸드폰 사진을 찍습니다
찰칵
저는 그 느낌을 시로 씁니다
찰칵
사진으로 겉모습을 남길 수 있지마는
그때의 마음을 남길 수는 없습니다
시는 마음을 찍는 엑스레이 입니다
나의 일기이며
젊은 내가 노인이 된 나에게 보내는
타임캡슐 편지 입니다

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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