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제자 목건련의 지극한 효성을 수록한 불교경전이다 .
대목건련경이라고도 한다 .우리너러애서는 고려시대부터 효도의 경전으로 널리 독송되었다.
송나라 때 법천삼장이 한역했다고 하나 우란분경 을 원본으로 대목건련의 효행에 다른
불제자의 효행을 더해서 만든 위경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이경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왕사성에 부상이라는 장자가 있었다 .그는 항상 육바라밀을 행하였고 덕망이 매우 높았다.
육바라밀이란 6가지가 있다.
첫째,공의 입법을 체득하여 일체중생에게 헌신하는 보시바라밀
둘쩨 ,불교의 윤리를 실천하는 지게바라밀
셋째,인내하고 용서하는 미음의 수행인 인욕바라밀
넷째,끊임없는 신심과 끈기인 정진바라밀
다섯째,선으로서의 길 선정바라밀
여섯째, 지혜의 완성 반야바라밀입니다 .
부상은 훌륭한 인품을 갖춘 불교신자였으나 일찍 죽는다 .그가 죽자 엄청난 그의 재산은
서서히 줄고 그의 아들 나복은 남은 돈 삼천관을 셋으로 나누어 천관은 가사용으로
천관은 삼보를 공양할 돈으로 그의 어머니 청제 부인에게 맡기고 나머지 천관은
자신의 장사 밑천으로 삼아 먼 나라로 장사를 떠난다.
삼보란 불법승 세가지 보물입니다 ,오백승재는 시주가 오백명의 스님들을 청하여 음식공양을
올리는 것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에 많이 행해졌고 반승재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청제부인은 아들이 없는 동안 아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스님들을 핍박하고 온갖
짐승들을 희생시켜 제사를 지내는 악습에 빠져서 지낸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