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무여불 (天上天下無如佛)
시방세게역무비 (十方世界亦 比)
세간소유아진견 ( 世間所有我盡見)
일체무유여불자 (一切 無 有 如佛者)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과 같은 분이 없고
시방세계에 견줄만한 분이 없다
온세게에 있는 바를 내가 다 봤지만
부처님과 같은 분은 없읍니다
이 게송은 찬불게(讚佛偈)라 하는데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이다 과거
. 저사불(底沙佛) 시대에 저사불 밑에서 석가보살과 미륵보살 두 보살이
수행하고 있었는데 그 석가 보살이 저사불을 찬양하는 게송입니다
저사 底沙부처님의 삼십이상과 팔십종호八十種好
를 갖추신 모습을 보고 읊은 게송입니다 .
개개면전명월백 (箇 箇面前 明月白) 이라
인인각하청풍취 (人 人脚下淸凮吹) 로다
타파경래무영적 (打破鏡來無 影迹) 이라
일성제조상화지 ( 一聲啼鳥上 花枝) 로다
모든 사람 낱낱이 그 사람 얼굴 앞에는 밝은 달이 환히 떠있고
사람사람마다 다리 밑에는 맑은 바람이 불고있다.
휘영창 달 밝은 밤에 어던 사람 앞에만 그 달이 밝은 것이 아니고 시원하게
바람이 불 때는 모든 사람 얼굴에 다 바람이 주는 것이지 특수한 사람에게만
부는 것이 아니다.그 말은 모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다 부처가 될 수 있는 자성의 진여불심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고 다시
나아가서 말하면 모든 사람마다 다 법신불이 몸안에 계시다는 말이다
어떤 특수한 사람만 법신불이 계시고 특수한 사람만이 진여불성을 가진 있는것이
아니다
타파경래무영적 (打破鏡來無 影迹)
그 거울을 타파해 버리면 중생의 팔식속에 무량겁으로부터 거기에 녹화된
온갖 번뇌와 망상 그리고 부처님의 경전의 말씀,성현의 말씀들이 다 팔식속에
녹화가 된있는 것을 타파해 버려야 한다
그 거울을 타파함으로써 자기의 본래면목을 깨달으면 (그림자와 자취가 없으면)
일성제조상화지 ( 一聲啼鳥上 花枝)
한소리 우는 새가 꽃가지에 오르더라
( 나무가지위에 새 우는 소리가 바로
진리를 설파하는 말로써 자기에게 와 닿게 될것이다.)
타파함으로써 자기의 본래면목을 깨달으면 저 나뭇가지위에 새 우는 소리가
바로 진리를 설파하는 말로써 자기에게 와 닿게 될것입니다.
(용화선원 게송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