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포인트] 사기그릇 찌든 때 닦기

작성자천평|작성시간07.03.02|조회수1,846 목록 댓글 1

 

* 사기그릇 찌든 때 닦기


 


헝겊에 소금과 식초를 묻혀 사기 그릇을 닦으면 찌든 때가 곧잘 없어진다.

 

 

 

 

 

 

 

 

 

 

 

* 남은 카레 다시 먹을 때

 

먹다 남은 카레를 다음날 다시 먹을 때 우유나 요구르트를 조금 넣고 끓이면 더 맛있다.

 

 

 

* 도자기 넘어지지 않게


 


밑부분이 잘록한 도자기는 안에 모래를 반 정도 채워주면 쉽게 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찌든 냄새 제거엔 베이킹 소다

묵은 물때 벗겨낼 땐 식초
건제품 빨리 불리려면 설탕물
 

소금이나 설탕.식초.식용유를 양념뿐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볶음밥을 만들 때 밥을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데는 식용유가 유용하다. 5인분 기준으로 식용유 5g 정도를 넣으면 밥알끼리 서로 붙지 않는다.

잘 빠지지 않는 냄새를 제거하는 데는 베이킹 소다가 최적이다. 김치를 담아 뒀던 통은 냄새 때문에 두고두고 머리가 아프다. 이럴 때 베이킹 소다를 푼 물을 통에 반나절 이상 넣어 두면 냄새가 한결 줄어든다. 음식물 쓰레기통의 악취를 없앨 때도 베이킹 소다 용액이 좋다. 가스레인지 등 가전제품에 낀 찌든 때나 싱크대 물때를 없앨 때도 마찬가지. 헌 칫솔을 사용해 청소하면 간편하게 잘 지워진다.

세척과 소독을 할 때 식초가 빠질 수 없다. 커피포트의 묵은 물때를 벗겨낼 때 요긴하다. 식초 원액을 부은 뒤 1~2시간가량 놔뒀다가 끓이는 과정을 2~3회 반복한다. 생선을 다듬은 도마나 칼, 생선을 담아뒀던 그릇 등을 닦을 때도 식초를 쓰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가신다.

오징어채 등 건제품을 빨리 불려야 한다면 설탕 한두 스푼 정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담가 둔다. 진미채 무침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딱딱해져 먹기가 불편해진다. 양념하기 전에 마요네즈에 살짝 무쳐 잠시 놔두면 마요네즈의 기름 성분이 진미채에 녹아 들어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고소한 맛도 더하다.

 

 

* 삶은 무 단맛 나게 하려면


 


무를 삶을 때 쌀 한 줌을 씻어 거즈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함께 삶으면 단 맛이 한결 강해진다.


 

 

 

 

 

 

 

* 유선전화기 닦을 땐


 


유선 전화기를 청소할 때는 헝겊에 식초를 묻혀 닦고, 버튼 주위는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면 된다.

 


 

 

 

 

 

 

* 김밥 굳는 것 막으려면


 

 

 

김밥을 쌀 때 밥에 설탕을 약간 섞어 두면 추위에 밥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 얼룩과의 이별 이젠 너를 ‘흔적없이’ 지우리

뿌리고 발라서 깨끗하게… 간편한 ‘부분세제’

하얀 블라우스에 튄 김치 국물이나 와이셔츠에 그어진 볼펜자국은 세탁기나 손빨래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매번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비용이 만만찮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부분세제’. 얼룩진 부분에만 발라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 또 세탁기나 손빨래 전에 원하는 부분에 발라 두면 그냥 빨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부분세제는 얼룩의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세제에 따라 특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주(主) 전공’이 있다.


◆ 과일·김치 국물 등 음식자국 없앨 때

한 세제업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는 가장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김치 국물과 과일 등 음식물 자국을 꼽았다. 잘못 처리하면 자국이 번져 옷을 오히려 더 버리는 경우도 있고, 때를 빼기 위해 여러 번 세탁하다 보면 옷감도 상한다.

CJ라이온은 자사 제품인 ‘비트 폼 스프레이’가 강력한 얼룩 제거 기능 물질이 첨가돼 과일 등 음식물 자국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또 산뜻한 향의 천연오일을 첨가해 음식물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준다. 얼룩이나 오염 부위를 덮을 정도로 뿌리고, 제품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1~5분을 기다린 후 세제와 함께 세탁하면 된다.

클로락스 ‘블리치펜’은 커피와 과일 자국을 지우는 데 효과가 좋다. 한쪽은 둥근 솔 모양으로, 반대쪽은 얇은 펜 스타일로 되어 있으므로 얼룩의 크기나 정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크림 타입으로 얼룩 제거제가 번지지 않고 펜 모양이라 사무실에 두고 ‘응급상황’ 때 사용하기에 편하다.


◆ 립스틱·볼펜 자국 없앨 때

옥시크린의 ‘O₂액션’은 기존의 옥시크린 성분에 특수 효소와 시트러스 오일을 첨가한 제품. 산소를 섬유 곳곳에 침투시켜 얼룩을 뺄 때 옷감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기름때나 립스틱 등 일반 세제로는 잘 빠지지 않는 얼룩을 없애는 데 효과가 크다. 일반 세탁 때 불림이나 애벌빨래 전에 발라 두면 된다.

LG생활건강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얼룩제거제 ‘OPA 스프레이’는 와이셔츠 깃의 목 때나 소매의 찌든 때, 자장면, 카레 등 음식물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오염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거품형이라 침투가 빠르고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암웨이의 ‘프리워시’는 특히 볼펜 자국을 없애는 데 강하다. 오염 부위에 바른 후 세탁기나 손빨래를 하면 된다. 옷감에 자극이 없고, 냄새도 순한 편이다. 스프레이 타입과 액상 타입이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독일에서 수입되는 ‘디디세븐’은 립스틱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작은 솔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얼룩 부위에 얇게 펴 바른 다음, 물을 붓고 부드럽게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된다. 색깔 옷은 탈색될 수 있으므로 변색이 없는 흰옷에만 사용하는 게 좋다.


◆ 사용방법 숙지하고 탈색에 유의해야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주부의 약 40%가 부분세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지만 이 가운데 세척력과 향에 대해 불만족이라는 응답이 약 60%나 됐다. 이는 대부분 부분세제를 얼룩부분에 바른 후 곧바로 세탁하는 등 사용법이 틀린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에 나온 부분세제는 대부분 애벌빨래용이다. 그 부분에만 세제를 발라 씻어내는 경우 얼룩이 말끔히 지워지는 경우는 드물고, 간혹 얼룩이 번지기도 한다. 따라서 세탁기나 손빨래 전에 발라 두는 용도로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탈색에도 유의해야 한다. 부분세제는 세척력이 뛰어난 대신, 간혹 옷의 색마저 탈색시키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색깔 옷에 사용할 때는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락스 종류도 흰옷 외에는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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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뚝이 | 작성시간 20.06.22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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