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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바람의 길

내면 심리의 이해 33

작성자하나바람|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생각은 어떻게 개인에게 하나의 관념이 될까요? 

 

생각을 반복하면 관념이 되는 것일까요? 그럼 얼마나 생각을 해야 생각이 관념이 되는 걸까요? 

그런데 생각을 생각하는 것으로 관념이 되는 것일까요?

 

관념화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감정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각에 집착하게 만드는 심리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형성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 그 자체로서 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심리가 생각을 뒷 받침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을 지속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생각으로 그칠 수 있는 생각을 심리적으로 이끌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심리가 지닌 성질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한번의 생각이 두 번의 생각이 되게 하고, 두 번의 생각을 반복하도록 심리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정이 이끌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에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에 시간이 있고, 감정에도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 시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생각은 일시적이라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순간적인 시간을 갖습니다. 반면에 감정은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되는 조금 더 긴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적 차이가 생각을 반복시키게 하는 지도 모릅니다.

 

감정이 오랜 시간을 지속하면서 생각을 반복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낯선 생각이 점점 익숙해 지도록 오랜 시간을 거쳐 반복해 주고 있습니다. 생각이 반복하는 이유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생각과 달리 긴 시간으로 생각을 반복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반복하게 되고, 생각이 반복하는 과정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덧 생각이 익숙해 지게 되면, 익숙해 지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다른 생각의 뿌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뿌리가 된 생각을 토대로 하나 둘 씩 생각들이 파생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생각은 하나의 관념이 되어 가는 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관념이 되어 갈수록 관념을 지속하려는 심리가 같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심리가 형성되는 이유는 관념의 형성이 그런 방식이어서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념을 지속하려는 심리가 관념을 지속하게 하고, 동시에 심리 역시 이와 함께 다시 형성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념을 구축되는 과정에서 심리 역시 동시에 구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관념에서 파생된 생각들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낯선 생각일 수 있지만 그 생각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낯선 생각은 고정된 관념에서 파생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낯선 생각을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뿌리에 있는 관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관념과 함께 연관된 심리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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