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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라의 사람공부

전략유형별 특성 - 매니페스터

작성자물라|작성시간24.07.16|조회수278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물라입니다.

 

휴먼디자인은 동양의 주역이 서양으로 건너가 사람을 읽는 방법을 그들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일종의 세상을 보는 관법을 추가한 것입니다. 설명은 세세하지만 명리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되지는 않습니다. 추상화보다는 구체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서구화된 세계관이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특징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매니페스터-제너레이터-프로젝터가 그것입니다(리플렉터는 프로젝터의 변종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유형이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명리를 보는 휴먼디자인 이론을 정리한 것입니다.

 

매니페스터

개시자 / 인구의 8~9% / 전략: 미리 알려주기 / 낫셀프: 분노 / 지표: 평화

 

매니페스터의 타고난 특성

일을 벌일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어떤 일을 추구해나가는 수완가입니다. 주변인에게도 강력한 추진력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표현과 주장을 하며, 의욕적인 사람입니다. 집요하고 강압적이며 주도하는 에너지를 가졌습니다. 끊임없이 실행하고 성취하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없는 이 특성으로 인해 동경이나 질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들처럼 별다른 노력 없이 빠르게 무언가를 성취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동기만 있다면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처럼 타인들이 빠르고 확고하게 일을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타인들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홀로 만들어내는 데에서 기분 좋은 평화를 얻습니다. 타인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특성은 사랑스럽고 귀여워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의 이들을 지도하려면, 끊임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풀어주어야 합니다. “놀아도 되지만 8시에는 자야지”, “나가서 노는 것은 좋은데 저 구획을 벗어나서는 안 돼.” 이들의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는 흥미와 관심사를 제공하고 내버려두면 됩니다. 벌을 주거나 “앉아, 조용히 해, 가만히 있어.”는 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반항하게 만드는 표현입니다.

이들을 양육할 때에는 어린 시절 ‘허락’을 구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을 먹어도 되는지, 이 행동을 해도 되는지 부모에게 묻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의 행동을 미리 ‘알려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들은 예측불가능하면서도 비밀스럽고, 변덕스러운 행동을 끊임없이 합니다. 이들은 통제가 어렵습니다. 단지 이들의 재능을 인정하고 자유를 허용하면 어떤 일이든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이해해준 사람을 고마워할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멈추라거나 휴식을 취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 주변인들에게 이롭습니다. 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불행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을 조용히 만들려는 노력은 마찰을 빚거나 맹렬한 분노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매니페스터의 행동요령

이들은 저돌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보다 주변인들에게 그들의 의도를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속으로는 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주변인에게 알려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지 모르겠지만, 이들의 공격적인 성향은 주변인들을 위축시키기 때문에, 진행사항을 미리 알리는 것은 그들의 저항을 완화시키고 협조를 얻고 의도하는 것을 관철시킬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가족들을 사랑하고 헌신합니다. 사랑을 고백할 때에도 먼저 하는 것이 좋고, 느낌, 희망, 비전, 꿈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절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을 만든 이후에는 외출할 때에도 가족에게 알리고 집 밖을 나서는 것이 자연스럽고 화목한 가정 환경을 만듭니다. 퇴사하거나 이직하거나 일을 그만둘 때에도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이 알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무시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알림을 받으면 불안이 사라지고 신뢰가 쌓이며, 서로간 통제하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다른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이들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간접적이어야 합니다. ‘커피 사와’가 아닌 ‘커피가 떨어졌는데.’라고 말하면 이들이 필요성을 느낀다면 바로 마트에 다녀올 것입니다.

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자신의 영향권 밖으로 밀쳐내는 특성이 있고, 타인들은 이들을 억지스럽고, 강압적이고,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만큼은 아니지만 타인들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들의 기운을 복돋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들은 타고난 해결사이므로 사람들이 이들에게 끝없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데, 그런 이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들은 성취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지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들이 자주 하는 질문은, ‘누가 호응하는가?누가 나의 자극으로부터 힘을 받거나, 나의 질문에 반응하는가?’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자극하고 무언가를 일으키려는 압박이 그들의 목적 달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무엇에, 누구에게 사용할지 명확히 해야합니다. 세상이 당신 수준만큼 강력하고 저돌적이고 명료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면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매너를 갖추면 이들의 삶이 평탄해집니다.

또한 생각으로부터 행동하지 않고, 압박을 벗어나고자 머리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이들을 저항에 직면하게 할 것입니다.

 

매니페스터가 극복해야 하는 두려움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할까 겁난다.

충돌이 우려되어 알리기 겁난다.

통제가 우려되어 알리기 겁난다.

저항과 거절이 우려되어 알리기 겁난다.

스스로의 분노가 두렵다.

 

매니페스터의 건강관리요령

이들은 생명력이 끊임없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들은 지친 상태로 잠드는 일이 없어야 하며, 지치고 피곤하기 전, 잠자기 1시간 전에 미리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가족과 최소한 4m정도의 거리를 두고 다른 사람에게서 온 에너지를 털어내고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결정권에 따른 매니페스터

-       감정 결정권의 메니페스터

즉석에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쉬운데, 시간이 흘러서 감정이 명료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생각으로 할 때에는 조급하게 행동하고 아이디어를 결정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실제 의도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다리는 것은 이들이 벌을 받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이것은 성급한 행동으로 파급될 결과로 생기는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입니다. 기다려서 행동하려던 느낌이 가라앉으면 안 하면 되고, 그래도 하고 싶어한다면 시간이 맞을 때 행동에 옮겨도 됩니다. 이때 행동을 준비할 때 주변에 알려주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       비장 결정권의 매니페스터

그 순간에 본능적/자연적으로 행동이 시작됩니다. 직감, 직관에 충실하는 것이 좋지만 주변에 자신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식당에 들어가는 것에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면, 친구들에게 자신의 상황이나 느낌을 이야기하고 모두의 반응을 지켜보고 자연스럽게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매니페스터 유명인들

아돌프 히틀러, 요하네스 케플러, 헬무트 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헤르만 헤세,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오쩌둥, 제시 잭슨, 마야 안젤루, 아트 가펑클, 트레이시 울만, 마사 스튜어트, 토미 스머더스, 조지 칼린, 로버트 드 니로, 밥 뉴하트, 수잔 서랜든, 팀 로빈스, 조지 W. 부시, 제니퍼 애니스톤, 닐 암스트롱, 앨 고어, 폴 매카트니, 잭 니콜슨, 아놀드 슈워제네거, 도널드 트럼프, 리브 타일러, 라 우루 후, 손흥민,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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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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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과 | 작성시간 24.07.16 양간남녀 음간 남녀..
  • 답댓글 작성자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6 양간인데 신강하면 매니페스터, 양간인데 신약하면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
    음간인데 신강하면 프로젝터, 음간인데 신약하면 제너레이터...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맞지는 않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현과 | 작성시간 24.07.16 물라 신강하다라는것이 그 일간 자체의 특성이 강하게 발현 된다는 뜻인데
    양간의 남녀차이는 신강신약 개념이 아니라.. 성별에 따른.. 구분이 되겠죠...
    양간이 남 음간이 녀 이렇게 이해하던것에서
    양간인데 남성 여성이면 같은 글자의 강함이라 하더라도 다르다는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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