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번역으로 검색을 해보니 내가 쓴 글들 중에 '번역'이라는 단어가 많이 있었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쓴 모든 글이나 문장을 모아서 AI에게 읽혀주면 내가 현실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표현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은 별개이고...
자미두수로 보니 문곡이고 천상인데...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나 근거를 가지고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제라울이 어려운 단어나 문장 안 쓰고 어려운 개념을 아주 길게 풀어서 쓸때,
또 그렇게 해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내가 어떤 개념이나 의미를 어렵게 쓸 건가 쉽게 쓸 건가 혹은 그렇게 쓸 수 있는 지적 자산이나 통찰이 있는가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번역이라는 것은 일반론적으로 보면 다른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설명하는 것인데
한정적이거나 특정인들만 알 수 있는 지식, 언어를 모두에게 공급한다는 것도 되고
내 존재가 나를 통해 무엇을 풀어내는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 나를 어떻게 번역하는가 번역되는가 얼마만큼 하는가 얼마만큼 되는가 얼마만큼 안 할 것인가...
번역은 늘 뜻이 곧이 곧대로 표현되는 것은 아니어서,
어떤 한정된 의미를 과잉 번역하여 의미를 만들어내거나 변형하거나 1의 문장을 1000으로 만들어서 늘일 수도 있고
압도적인 어떤 의미나 뜻을 이 현실에서는 번역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나 그릇이 없기 때문에
한정적인 부분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그런 개념을 알게 되었다..
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한 개념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