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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절의 추억

[추억]계이름으로 노래하기

작성자사랑나무|작성시간09.06.11|조회수3,847 목록 댓글 5

계이름으로 노래하기

 

지금은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이런 방식의 노래를 시도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유행처럼 계이름을 붙혀 노래를 외우고 익히고 불렀다.

 

학교종이 땡땡땡 하면서도 불렀지만

솔솔 라라 솔솔미

솔솔 미미레

솔솔라라 솔솔미 솔미 레미도 ... 이렇게도 말이다.

 

모든 동요를 계이름을 붙여 불렀는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몇 가지를 적어본다.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한지 모르게만 기억나는 대로...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솔솔 미파솔 라라솔 솔도미 레도레

미미레레 도레도라라 솔솔솔 미레도

레레미도 레레미솔 라도 미레도레

미미라라 레레 도레도 라라 솔솔솔 미레도

 

떳다떳다 배행기-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솔솔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미레도

 

꽃 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 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솔라솔라 솔미래도

도라솔미솔 라라솔라 솔미레도 레미레미도

레레도레 미미미도 라솔라시도솔

라솔미도 도미솔라 솔미파미레도

 

태극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솔솔미레 도미솔 라라파라솔

도도라도 라소미라 솔라미래도

 

작은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 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도도솔솔 라라솔 파파미미레레도

솔솔파파미미레 솔솔파파미미레

도도솔솔 라라솔 파파미미레레도

 

산토끼- 산토끼 토끼야 어데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면서 어데를 가느냐

솔미미 솔미도 레미레 도미솔

도솔 도솔 도솔미 솔레파 미레도

 

이외에도 많이 기억나긴 한데 오늘은 이만큼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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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춘향골띠기 | 작성시간 09.06.11 무슨 장조의 곡이든간에 계이름으로 부르는 연습을 많이 하면 독보력이 좋아져서 첨 보는 악보도 탁 보면 바로 노래 할 수 있게된단다.
  • 작성자영감 | 작성시간 09.06.11 솔솔미 파미레 도 솔 라시도레미파 미파솔 솔솔미 파미레 도 솔 시레파 미레도
  • 작성자사랑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2 왜 계이름을 그토록 적극적으로 외웠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마 운동회때 등장한 악대부 때문이었던것 같다. 용왕이는 큰북, 중희랑 몇 명은 작은 북, 나머지는 실로폰과 피리(리코더), 나는 피리를 불었는데 이때 계이름이 필요했던것 같다. 응원가도 잠시 기억나는네. 응원가로 즐겨불렀던- 보아라 이 넓은 싸움터에 청군과 백군이 싸운다~(도도도 도시라 솔미솔미 레레미 파미레 미라솔~) ㅎㅎ
  • 작성자향적 | 작성시간 09.07.22 기억력도 좋은기라.. 그걸 다외우니말이야 아득한 그시절을 떠올려 본다..ㅎㅎ
  • 작성자KTS☆ | 작성시간 10.03.20 많이들 알고 있네그랴 대단들 하시지 나도 재법 알고 있는데 ..날 샐겄같아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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