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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이야기

역시 김미다!!^^*(냉무)

작성자딸기체리이슬|작성시간02.05.23|조회수38 목록 댓글 0





--------------------- [원본 메세지] ---------------------
바야흐로 팔도 비빔면의 계절이 돌아왔다.

머..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비빔면 중에서 팔도비빔면의 아성에 도전할 비빔면은 없다.(난 팔도 비빔면 홍보요원은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머..서른마흔가지의 비빔면을 다 먹어 본것은 아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남들이 "쳇, 나는 메밀비빔면이 맛있던걸?"이라고 반문도 딱히 해줄 말은 없다.

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자주, 특히 여름철에는 맛있는 김미표 비빔면을 만들어준다.

미리 15분간 삶은 달걀을 준비하고 오이를 채썰어놓고, 물을 뽀글뽀글 끓여 놓으면 맛있는 비빔면은 저절로 완성된다.

물론 여기에 김미만의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팔도 비빔면 자체가 뛰어난 제품인것이다!!!!!

나는 팔도라는 상표가 붙어있는 비빔면과 그 속에 들어있는 페이스트소스를 보면 여름 해변가에서 아주 멋스러워보이는 남자(물론..배가나왔겠지....이건 내취향이다....ㅡㅡ^)가 파란 하와이안티를 입고 빨간티를 입고 있는 새침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그래서..팔도 비빔면을 보면 이제는 여름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에 약간 덧붙여 말하자면 겨울에는 짜파게티가 제격으로 어울리는 듯하다.

변태스럽기는 하지만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있는 남자가 연상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짜파게티보다 짜장범벅을 조아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물론 한때는 짜장범벅이야 말로 겨울철 음식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하지만 짜장범벅의 포장이 형광주황으로 바뀐뒤로는 겨울음식에서 탈락되었다.

이걸보고...이 인간은 도대체 멀말하는거야..라고 화를 낼 사람들도 있겠지만...

화만내지 말아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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