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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몽주 단심가

작성자자연|작성시간18.06.18|조회수215 목록 댓글 2


이성계가 역성 혁명을 추진하고 있을 때,

고려 충신인 포은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려고 이방원이

<하여가>를 그에게 보냈으나, 정몽주는 그것에 대한

화답가로서 이 <단심가>를 지어서 읊었다고 한다.

이미 기울어가고 있던 고려 왕조이지만 끝까지 굳은

결의를 지키려는 유학자의 자세가 나타나고 있는 작품이다.

'죽어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그야말로 가혹하리만큼 냉철한 결단이다.

한 번밖에 없는 죽음을 백 번을 되풀이 해도, 

 한 번 굳힌 마음에는 털끝만큼도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반복법과 점층법을 써서 그 어떠한 것에도 굴하지 않을

충절을 다짐하고 또 다짐함으로써,

고려왕조에 대한 일편단심에 대한 단호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어느 한 구석에도 타협의 여지가 없는,

 변함없는 충절을 노래한 시조로서,

500년을 내려오면서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려지고 있는 불후의 작품.이라고 나와 있네요..


이렇게 깊은 뜻이 담긴 이 시조 를  

큰스님 법문중에 읊어주신 거네요. 다시 대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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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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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선생(KN) | 작성시간 18.06.18
    감사합니다
  • 작성자서향 (김주영) | 작성시간 18.06.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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