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러하듯 살림하면서 애하나키우고 직장다니며 불교공부 한다는것은
쉽지 않다는것을 공감합니다
거기다가 14살때부터인가 심장병마저 앓고 있다니 지금 30대인 젊은나이에
부처님을 믿고 의지 하기 보다는 오욕이 우선일테고 어찌하다가
현지사를 알게되어 6년동안 한달에 두번 있는 법회에도 큰마음을 먹고
한번씩 오곤 했다고 합니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힘이들고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 하니 말그대로 힘든 생활이 여서
부처님 믿는 심심 역시 없으니 기도한번 올려본 적이 없고 그냥 긴가 민가 하는 심정으로
몇년전에 천도재를 신청을 했다고합니다
몸은 아프지 본인을 현지사에 이끌어준 분의 말을 듣고 신청을하고 재비도 다
준비를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돈이 너무 아까워서 낼수가 없었고 얼마나 힘들게 번돈인데 하는생각이 앞서니
그만 신청한것을 싹 무시 해버리고 그돈으로 주식을샀다고합니다
그것도 유가증권이 아닌 비상장 주식이였던지 페지가 되기까지엔 몇달이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상장종목이라면 액면가 라도 남아 있을텐데..
그리되니 마음까지 쓰라려서 더 힘들었다고 .
그리고 몇개월전 마음먹고 천도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는데 늘 심장이 뛰고 아프던것이 그증세가 싹 사라지니 기분마저 좋아져서
그렇게 자랑을합니다
나이제 심장병나았어요.진짜부처님께너무 죄송해요.천도재하고 그리 오랫동안 고생한
심장병이 낫다니 ..연발 이소리만 하네요
<그래서 우리회사 사장님을 모셔왔어요>하면서 옆에 있는 남자분을 인사를 시키네요
법회마치고 공양시간에 앞쪽에 앉아서 웃는 얼굴로 그녀는 밥숫가락 놓고 앉아서도
계속 열띤 이야기를 반복 합니다
참 희안도 하대요.부처님은 계시네요.심장이 아주 시원해서 숨을 잘쉬니 살것 같아요 .
하면서.
현사모에 가입해서 본인의 가피 이야기를 올리겠노라고 했는데..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