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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행사/설명회

2016년 초여름 수학여행 3부

작성자미소(신영은)|작성시간16.06.28|조회수313 목록 댓글 11


마지막 글이네요!

다른 글들에 비해 많이 짧지만 남연군 묘에서 찍은 예쁜 사진들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양산쓰면 여성스러워질 줄 알았지...



사색을 즐기고 계신 초원님




호잇짜~☆

(초반에 열심히 카메라를 피해다니더니 네 사진이 제일 많은 것 같아)



하필 찍는 그 순간 감아버린 눈

(으헑)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조선후기 개혁가로 기억되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이드 책자 표지 느낌




풀밭에서 노는 소녀같지 않나요?



자칭 타칭 '관종'



수학여행 사진 베스트 3안에 드는 사진



찌는 더위와 찝찝한 몸.

더 이상 머릿속에 남질 않는 역사지식들.

지쳐버렸다..



살짝 흔들린게 너무 아쉬워요ㅠㅜ



해탈의 경지에 다 다른 자.




날씨가 좋구나~



혼자 온 아이와 혼자 오신 아버지.

오늘만큼은 아빠 아들하는 걸로~

(틀린그림찾기2)




총 73장의 사진을 통해 1박 2일간의 다인학교 초여름 수학여행을 돌이켜봤습니다.

일반학교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수학여행이라 조금 색다르게 다가올 수 밖에는 없는 시간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떠나지 못하는 자식과의 여행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휴식들을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누리셨다면 이보다 좋은 여행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딱딱하게 어른과 아이로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여행을 즐기는 동등한 사람으로서 나눴던 대화들과 순간들이 

희들에게도 좋은 경험으로 자리잡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정리하면서 많은 분들의 얼굴에 아름답게 웃음꽃이 핀 모습들을 보니 아~~주 조금은 

무일당 무보수 여도 할 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다음 수학여행에도 모두 소년과 소녀의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짜투리 글

*사진기사님께서 땅사랑님의 멋진 사진을 위해 머리카락을 심는 수술을 했다는 것은 비밀이다.

*무일당 무보수여도 괜찮다는 소리는 거짓이다. 이 일은 매우 힘들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 데 맛있는 거 사주시겠지..?ㅇ.<

*선생님 저희는 고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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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방울(김은영) | 작성시간 16.06.29 틀린그림 before & after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ㅋ
  • 작성자해피맨[신병훈] | 작성시간 16.06.30 자매 둘이서 땅사랑님의 머리를 심었다 지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흰머리도 검은머리로 회춘을 시켜주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은방울(김은영) | 작성시간 16.06.30 왜 아빠는 안해주고???ㅋ
  • 작성자해찬솔(이혜성) | 작성시간 16.06.30 우왕 ~ 3편의 글이 참여자가 아님에도 겁나 재있게 구성해서 즐 감상했어요.
    여러분 모습도 반갑고.
    땅사랑님의 국보급 설명도 듣고잡고.
    그나저나 비포에프터 보고프당.

    신자매님들~
    최고예요.

  • 작성자다랑(조을선) | 작성시간 16.06.30 사진 속 얼굴들이 행복 해 보여 보는 내내 저도 행복 했구요
    그 시간들을 떠올리니 또 한번 입가에 웃음이 나네요
    추억을 기록 해 준 맑음, 미소 고마워~~♡
    완죤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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