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소입니다!
올해는 전문 사진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를 하지 못해 전체적인 사진 퀄리티가 매우 낮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라도 열심히 찍었으면 좀 나았을 것을 아쉽게도 1일차 일정은 면접 때문에 참여하지 못 하고
2일차는 비실비실한 제가 일정을 버티지 못 하는 바람에...흑......면접에 합격했으니 용서해주세요ㅠㅁㅠ
이번 수학여행은 처음 참여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가장 힘들었습니다...
혹여나 '다음에는 오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신 분은
'처음이 매우 힘들었으니 다음번엔 모든 쉬울 거야!' 하는 마음으로 다음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정말 이렇게 힘들게 다녀오지 않아요!>*<
힘들었지만...힘든 만큼 경치가 아름다웠다는 건 인정하실 것 같아요!
대관령 옛길은 잘 모르겠지만..중견묘나 검룡소는 두 눈에 똑똑히 담아와서 기억해요~
사진과 함께 그 아름다움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란히 앉아 바다를 보는 사나이들~
(킬링포인트는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아버지들)
바닷가에서 한 컷 !
웨딩화보 같은 한 컷!
언제나 주현이의 사진은 멋지게 찍히는 것 같네요!
역시 모델이 좋아야 사진이 좋죠~
그런 의미로 뭘 해도 안타까워 보이는 사람..
파워레인저 합체!
자람아~순수한 형아들 놀아주느라 수고 많았어 ㅠㅜ
숭구리 당당
숭당당!
우어어어 하늘의 기운을 모아~!!!
지옥의 문지기 케르베로스 컨셉이랍니다~ 하나도 안 무서운 게 함정!
아직 해수욕장이 개장하지 않았지만 우린 그런 거 상관없다!!!!!
형님에게 까불다간 큰일나는 겨~
여러분의 허기진 위를 자극하는 짤
분명 내 부모님인데....뭐지 이 위화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사진은???
중견묘의 아름다운 풍경~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옛 시대로 걸어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진명쌤. 잘 찍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들보는 이번 사진 컨셉을 파워레인저로 잡았나 봅니다.
평범한 사진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
^ㅁ^~*
사진을 찍으려고 둘러보면 언제나 중력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앉아 계시는 행복넝쿨님을 발견합니다.
부자가 나란히~
제빵아 설명 잘 듣고 있는 거 맞지?
하늘을 찌르는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 컷!
너무 잘 나오지 않았나요?><
썬글라스를 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답니다 어마마마...
여기 위화감을 찾아 볼 수 없는 가족이 하나 더 있었군요!
이 에는 이. 눈 에는 눈, 사진기 에는 사진기 인 건가...
나는 너무 지쳤고...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이 좋은 부자!
아무리 찾아봐도 본인이 나온 사진을 찾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그 점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ㅠㅜㅠ
튼튼탄탄 언니와는 달리 뭘 해도 모자라 신체라...산길을 뛰어다닐 수 없었습니다...
적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명선생님이 찍은 사진이 메인이니까요!
사진을 찍으면 언제나 독촉에 시달립니다..
매번 늦는 이유를 설명 드리자면..
저희가 주로 다니는 곳은 인위적인 빛을 찾아보기 힘든 곳들이에요!
그래서 자연광이 좋지 못 하면 자연스레 사진도 초점을 잃거나 선명하지 못 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안 하고자 작가님께서 포토샵을 통해 보정을 하고 있어요!
이 과정이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냥 올려도 된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래 첨부 된 사진을 보시면
보정을 포기할 수 없는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주실 거라 믿어요!
이번엔 풋살대회 사진을 포스팅 할 예정이라 좀 무리해서 빨리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처럼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심어주는 아주 어려운 작업은 하지 못 했어요ㅠㅜ
대신 턱을 조금..아주 조금 깎거나 피부 보정이 들어갔습니다~~
진명쌤! 이 정도면 무보수로 일하기엔 너무 고급인력 아닌가요?ㅋㅋㅋㅋㅋ
(비교 사진임으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느낌만 봐주세요~)
*늦은 시간이라 오타 검정을 하지 못 했습니다..시간이 되는 대로 전문가(봄쌤)와 함께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원(조창식) 작성시간 17.05.24 미소,맑음,, 이쁘게 잘 나왔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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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맨[신병훈] 작성시간 17.05.24 이번에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올렸네.. 고생했어 아래 사진을 보면 보정이 왜 필요한지 확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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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강윤진) 작성시간 17.05.24 꺄~~ 다른 이의 포스팅은 넘나 재밌는 것. ^^
미소야♡ 진~짜 끝까지 웃으며 읽었어! 웃음 끝 진한 아쉬움이...
그리운 얼굴, 반가운 얼굴, 궁금했던 얼굴까지 모두 있어서 한동안 들락날락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이 포스팅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가을하늘(안현희) 작성시간 17.06.05 미소야....선그라스 써도 보였거든!!!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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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 항아리 (김옥진) 작성시간 17.06.05 아 ~~~ 배가 아프다 화장실을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