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

작성자현산|작성시간26.06.22|조회수2 목록 댓글 0

흐르는 세월

 

지나고 나니 그리도 설레던 삶이

무심하게 봄 처럼 지나가니

어제의 추억인양 생각나는 어린 시절

가을로 성큼 다가오니

쓸쓸함의 뒤안길에 서 있다

 

화사하게 피고지는 꽃처럼

열매를 맺는 모습따라

여린 풀잎이 돋아나듯 

뒤돌아보니 허무함속에

지나온 세월 되돌아 보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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