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따라가는 세월
눈부신 햇살이 내리면
꽃 향기 한 움큼 가슴에 안고 달려봅니다
어디선가 모르게
시원한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반겨주는 여름
꽃 물결만 가슴에 출렁입니다
무심코 따라와서 늘어나는 나이태
내 나이를 잊고
세월은 동심을 데리고 가니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주면 좋겠는데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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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따라가는 세월
눈부신 햇살이 내리면
꽃 향기 한 움큼 가슴에 안고 달려봅니다
어디선가 모르게
시원한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반겨주는 여름
꽃 물결만 가슴에 출렁입니다
무심코 따라와서 늘어나는 나이태
내 나이를 잊고
세월은 동심을 데리고 가니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주면 좋겠는데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