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가는 길
세월은 변함없이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행복했던 삶도
영원할 것만 같은 인생도
세월은 소리 소문없이 데리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가는 사람은 되돌아 오지않듯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지구를
떠나 살 수 없으니
세월과 더불어 살아가야겠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남녀노소는 물론 잘난 자도 못난 자도
똑같이 주어지기에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고
오늘도 세월은 쉼없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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