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꿔준 책(Ubermensch)
니체 (Friedrich Nietzsche,1844~1900)에게 묻다
독일의 철학자 시인 작곡가
대학시절 철학시간에 과제로 "차라트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읽고
독후감으로 제출하라고 했던적이 있다. 그당시 기억중 새내기인 나에게는 그 책이 어려웠다는 기억이 새롭다
오늘은 책 초월자 (Ubermensch)에 관한 얘기와 니체가 원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니체는 이책에서
초월자는 무조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남이 정한 선과 기준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정의하고 책임지는 존재이다
이런 초월자가 되려면
1. 남이 정한 기준을 의심해라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 부터 다시보지 않으면 결국 남의 삶을 살게된다
2. 고통을 피하지 마라
피한 고통은 반복되고 견디어낸 고통만이 나를 바꾼다
3.외로움을 받아 들여라
남과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순간
혼자가 되는 시간은 반드시 온다
4.감정에 끌려다니지 마라
기분이 아니라 의지가 삶을 끌고 가야한다
5.스스로를 계속 부정해라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는 순간 성장을 멈춘다
6.책임을 외부로 돌리지 마라
환경을 탓하는 순간 삶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힘을 길러라
정신이든,몸이든,경제력이든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8.스스로를 단련해라
편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선택을 반복해야 한다
9.의미를 스스로 만들어라
세상은 의미를 주지 않는다
내가 찾고 정한 의미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ㅡ초월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남이 만든 삶을 거부하고 자기 삶을 끝까지 밀고가는 사람이다
*니체가 말하는 인간과계*
니체는 인간관계에 대해 상당히 냉철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다
보면 결국 자기자신을 잃게 된다는 뜻
*친구를 소유하려 들지 마라
진정한 친구란 나를 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이라 했다
아첨꾼보다 비판해 주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보았다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인간이 서로 기대어 살면 약해진다고 보고 친구에게도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신은 죽었다 *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설파했다
하나님이 죽었다는 뜻일까?
신은 아예 없다는 뜻일까?
그가 말한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신의 권위가 죽었다"는 뜻에 가깝다
타락한 종교계에 경종을 울린 말이다
2026년 6월의 初夏
한국 축구의 월드컵축구 1승을 축하하며
愚虎 최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