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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모음

경상도 사투리

작성자금곡(인천)|작성시간13.10.18|조회수2,26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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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사투리       

   까락따구를 삐데며... (가랑잎을 밟으며)

  




 

 

 

 

          

      


 



🌏한문 본토백이 중국 사람도 모르고

오직 갱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1.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 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3.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 드시는구나


4.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는다


5.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 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6.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 것이 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7.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8.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9.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10. 擇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11.熙夜多拏

    (희야다나)

–달 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12.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13.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 밤 기쁨과 슬픔에

헐벗은 노인 근심케 하네


14. 文登歌詩那也

    (문등가시나야)

– 문장의 길에 오르니 노래와 시는 어찌 하오리


15.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 가지 노래가 다르니라


16.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구나.


※ 갱상도 말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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