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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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우기 작성시간08.11.05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사이버상의 캐릭은 자기가 이루지 못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 또 다른 자신으로 느끼며 만족을 느낀다'라구요. 저도 사이버상에서 RPG게임을 하며 캐릭을 성장시켜가며 만족을 느껴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는 게임에 접속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것 같았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이버 세상의 또다른 나"라는 존재는 나의 속마음, 내가 바라는 진실 이라구요 ^^ 말이 되죠? 행복하세요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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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마니 작성시간08.11.06 사이버 세상의 또 다른 나는 현실과는 떨어져 있지만 제약이 없는 공간에서 존재하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에 관한 절제나 행동 조절이 필요하지요. 현실에서는 어떤 행동을 하게되면 반사적인 반응이 되돌아옵니다. 이를 통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발전시켜나아갈 수 있지요. 하지만 사이버 세상은 이런 즉각적인 반응..물론 댓글이 있기는 하지만..이 개인에게 반작용으로돌아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이버 세상에서 나오면 그만이니까요. 그런만큼 사이버 공간이라는 곳은 양날의 검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팽배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나라면 아마 현실보다 더 행복감을 느끼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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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포똥배 작성시간08.11.06 사이버세상의 또 다른 나는 내 내면에 감추어져 있던 욕망과 욕구를 표출하는 하이드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가끔씩 익명성의 가면에 감춰진 하이드의 폭력성과 심적 해방감을 표출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는 한다. 물론 그것이 다는 아니다. 아무리 익명성의 가면이 있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의 이성을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지킬박사의 모습이 있기에. 어찌되었든지 사이버세상에서의 나는 현재의 차이나 차별을 극복하고 내가 바라는 것을 획득할 수 있는 열린 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또 하나의 내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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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star 작성시간08.11.16 현실은 내가 가진 핸디캡에 대해 전혀 배려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버 공간은 내게 주어진 환경을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여지(아이템 등)가 있으며 이로 인해 나는 나의 핸디캡을 보완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 발전해 나갈 수 있다. 그로인해 내가 원하는 그룹에 속할 수 있고, 나의 목소리를 높여갈 수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나는 사이버 공간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것에 도취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곳, 나의 드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이버 공간이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