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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金양념글

.580,목일한담(62)

작성자글밥집김용원|작성시간22.04.22|조회수26 목록 댓글 1

.580,목일한담(62)

 

1. 은어 낚시는 은어(씨은어)로 한다. 낚싯바늘에 은어를 꿰어 물속에 넣으면 은어가 낚여 올라온다. 이를 두고 덧낚시 또는 놀림낚시라고 한다. 은어는 본능적으로 1미터 내 다가오는 동족을 맹렬하게 공격하는 본능이 있다. 먹이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세력 확보를 하려는 다툼, 즉 텃세 습성이 있는데 그 못된 습성을 이용한 낚시법이다. 꾐낚시라고도 한다.

 

2. 대선에서 패한 1번당이 자성은커녕 패거리끼리 세력 확보를 하려고 대가리 터지게 싸우고 있다. 그런 반면 정치적 술수에 능란한 2번당은 1번당의 자중지란을 틈타 꾐낚시를 시도하고 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그 말이 진리인 듯싶다.

 

3.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가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면 나쁜 정치가들이 권력을 잡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는 중 문득문득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다. 노무현을 비롯하여 노회찬, 박원순, 좋아했던 정치인들이다. 정두언도 있다. 자살해도 안타깝지 않게 여겨질 인물들은 제 명을 다하고 가는데 왜 귀하게 여기던 인물들은 자살을 선택할까? 그러는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4. 오늘 아침 KBS 뉴스에서는 85년 동안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브라질 노인을 소개했다. 100세인 지금도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단다. 건강을 지키면서 직장생활을 오래 할 수 있는 비결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열심히 살 것이며 더불어 “조바심 내지 말고 느긋하게 웃으며 사는 게 비결”이란다. 그런 점에서 나 같은 <쪼다 타입>은 우선 혐오스런 모습을 보이는 텔레비전과 유튜브로부터 거리를 두는 게 우선일 것 같다.

/B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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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합 | 작성시간 22.09.18 네 중도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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