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木日한담(70)
1. 소년 에디슨은 연구를 위해 화공약품을 들고 열차에 올랐다가 그것이 쏟아져 불을 내고 말았다. 차장이 뛰어와 에디슨의 귀뺨을 때렸다. 그 바람에 에디슨은 귀가 멀었다. 그러나 그는 “나는 귀머거리가 된 것을 감사한다. 딴 소리가 안 들려 연구에 몰두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곤 했다. 이렇게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할 줄을 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약점을 비관만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약점을 오히려 자신의 강점으로 바꿔놓는다.
2.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경험 있는 자들은 혀 속에서 영혼의 맥을 발견한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말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볼 것이다.” 말하는 데는 능변보다 사려분별이 더 중요하다.
3. 민주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받아든 민주 엄마가 말했다.
“얘, 민주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4. 고자 멱따는 소리로
여름 내내 징징대더니
작년 가을 떨어졌던 낙엽이
아직도 썩지 않고 있구나
어즈버
이자 아니
진상이라 하지 않으리
/B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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