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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金양념글

木日閑談(75)

작성자글밥집김용원|작성시간22.07.21|조회수18 목록 댓글 0

-617,木日閑談(75)

1. 강철왕 카네기는 어려서부터 남다르게 영리하고 인내심도 강했다. 하루는 어머니를 따라 식료품 가게에 갔는데 카네기는 앵두 상자 앞에서 마냥 서 있었다. 그것을 본 주인 아저씨가 “앵두 먹고 싶냐? 한 줌 집어먹어라.”했는데도 카네기는 여전히 앵두를 바라보며 서 있기만 했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도 “한 줌 집어먹어라.”하고 말했지만 멀뚱이 서 있기만 했다. 그러자 주인아저씨가 “고 녀석 참 착하기도 하지.”하면서 자신이 한 움큼 집어 주었다. 그제야 카네기는 그것을 받으며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했다. 가게를 나오면서 어머니가 “왜 할아버지가 한 줌 집으라고 할 땐 가만히 있었니?”하고 묻자 카네기가 대답했다.

“할아버지 손이 내 손보다 크잖아요.”

 

 

2. 필요하면 떠나라. 재능이 뛰어난 사람에게 그의 고향은 늘 계모와 같다. 그 재능이 싹튼 토양에는 질투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은 그 재능이 도달한 위대함보다 처음 그것이 싹텄을 때의 불완전함을 더 잘 기억한다. 낯선 것은 혹 그것이 멀리서 왔지만 완성된 상태에서 수용되기 때문에 다 존경을 받는다. (예수도 고향에서는 찬밥 취급을 당했다.)

 

3. 인디언 엄마와 아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아기 : 엄마, 작은형 이름은 왜 “사슴눈의 사랑”이지?

엄마 : 그건 사슴이 보는 앞에서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이야.

아기 : 큰형두?

엄마 : 그래, “폭포수의 올챙이”형도 마찬가지란다.

아기 : 아~ 그렇구나!

엄마 : 이제 알겠니? “찢어진 콘돔”아?

 

4.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는다.

/B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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