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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궁네 집

엄마 좀 만 더 잘께

작성자전효민|작성시간16.12.23|조회수110 목록 댓글 0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잘 자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나.

덕이의 쨉 & 킥을 알아차리고
휴대폰을 켜 보니 새벽 여섯 시 반이다.

덕아 엄마 좀 봐줘. 엄만 더 자야해
배 몇 번 쓰다듬으며 텔레파시를 전한다.

다시 잠드는데 성공

이따금 덕이의 쨉&킥을 느끼며
그래그래 엄마 쫌 만을 되뇌였다.

너 세상에 나오면
그 때도 가끔 엄마 좀 봐줄래?
얄짤 없으니 많이 자두라고?
너 임마, 잠은 보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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