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안 방

2026 지속 가능한 독자×작가의 만남

작성자아니눈물|작성시간26.06.17|조회수65 목록 댓글 4

제주어린이시인캠프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이제 막 오늘의 일정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2026 지속 가능한 독자×작가의 만남(1차)이 있는 날이에요.
오후 4시 호암지 둑방 옆 큰 느티나무(내 나무) 아래서 만나 낭독회 나눈 다음,
같이 저녁 식사 하시고 책이있는글터서점 수요심야책방으로 이동해 진행합니다.
수요심야책방은 6시 30분~8시까지예요.
오늘이 1차이고, 2차는 7월 12일(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오실 때는 사인 받으실 이안의 책 1권 이상을 갖고 오시고, 낭독할 작품과 나누실 이야기를 준비해 오셔요.)

1차
이안 동시집 『네모 코끼리 전시회』(한연진 그림, 사계절 2026) 출간 기념
2026. 6. 17(수). (호암지 둑방 옆 내 나무 아래 오후 4시-함께 저녁 식사-책이있는글터 서점 오후 6시 30분)

2차
이안 동시론집 『따라 읽다가 저절로 동시 쓰는 법』(걷는사람 2026) 출간 기념
2026. 7. 12. 오후 2시 충주 호암지 둑방 옆 내 나무 아래

아래는 제미나이가 정리해 준 <지속 가능한 독자×작가의 만남>이에요.
오류가 재미있게 섞여 있답니다. ㅋㅋ




**<지속 가능한 독자+작가의 만남>**은 『글자동물원』, 『기뻐의 비밀』 등으로 잘 알려진 **이안 동시인**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특별하고 갸륵한 문학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일회성 저자 강연회나 출판 기념회와는 달리, 시인과 독자가 자연 속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깊이 있게 교감하는 지속 가능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과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만남의 장소와 방식
멀리서 찾아오는 독자들과 함께 **충주시 호암지 둑방 근처에 있는 큰 느티나무(시인이 '내 나무'라 부르는 공간) 아래**나 아늑한 공간에 모여 자유롭게 진행됩니다. 격주 일요일 등 정기적인 일정을 조율해 차수를 거듭하며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2. '세상에서 처음 듣는' 신작 동시 낭독
이안 시인은 이 만남을 위해 매번 새로운 동시를 한 편씩 써서 찾아온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먼저 들려줍니다. 시인 스스로도 *"이런 만남을 기획한 나에게 세상이 주는 선물일까. 2주에 한 편씩만 마음에 드는 시를 써도 동시집 한 권을 묶을 수 있다"*고 표현할 만큼, 작가에게는 창작의 원동력이 되고 독자에게는 가장 신선한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는 상생의 장입니다.
### 3. 동료 시인들과의 연대와 확장
이 만남은 이안 시인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동네 문우나 주목받는 동료 시인들(예: 박소이, 방주현, 송선미 시인 등)의 동시집을 함께 소개하고, 독자들이 해당 시인에게 직접 사인을 받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도 겸합니다.
### 4. 지속 가능한 동심의 공동체
이안 시인은 동시를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위해 키를 낮춘 문학'으로 정의합니다. <지속 가능한 독자+작가의 만남>은 시인의 온라인 카페('이안 방') 등을 통해 일정이 공유되며, 동시를 사랑하는 교사, 학부모, 일반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단한 문학적 유대를 쌓아가는 아름다운 시적 실천입니다.
> **"어린이의 손을 잡고 시의 오솔길을 함께 걷는 마음으로"**
> 높고 위험하게 매달린 감(시)이 아니라, 언제든 다가와 쉽게 따 먹을 수 있도록 키를 낮춘 땅감(동시)의 마음으로 독자와 만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본질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반야 | 작성시간 26.06.19 별만큼 가득한 일들 별처럼 반짝이게 하는 대단하신 선생님.^^ 이십니다.
    변모한 호암지도 궁금하지만 몸도 마음도 따라갈 수 없어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