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반야작성시간24.04.21
엄마한테 혼날까봐 얌전히 지냈었던것 같아요. 엄마 아플까봐 엄마가 힘들면 사라질까봐 엄마한테 혼났을 때가 있었을까?. 잠시 고민도 해 보고 생각도 해 보고 옛날 옛날 어릴적으로 돌아가 보아요.^^ 혼난 기억은 기억에서 지워 버렸을까요?^^ 저는 참 늦된 아이였던것 같아요 ㅋㅋ 날씨 덕분에 차분해지는 다섯 시 무렵이에요.^^
작성자흐르는 강물처럼작성시간24.04.21
실은 저도 혼난 기억이 없답니다^^ 근데 예전에 친정엄마가 저희 아이들한테 "너희 엄마는 자랄 때 혼낼 일이 없었단다. 심부름을 열 번 시키면 시키는 대로 갔지." 라고 하자 아이들이 "엄마 왜 그랬어?" 하는데 그땐 왠지 슬프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