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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 박정완

작성자흐르는 강물처럼|작성시간26.06.23|조회수48 목록 댓글 1

철학자

박정완

 

만두는 팔짱을 꼭 끼고서

 

퐁당 ─ 뜨거운 탕 속으로 들어간다

 

풀지 못할 고민 따위는 없다는 듯

 

만두는 팔짱을 꼭 끼고서 ……

 

 

<레몬은 시다> 창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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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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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반야 | 작성시간 26.06.24 철학자 앞에서
    어제도 댓글을 달지 못하고
    오늘도 댓글을 달지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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