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시방삼세에 아니 계신 곳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같은 아둔한 중생은 무엇인가 시각적으로 보아야 신심을 냅니다. 무엇이라 나타낼 수 없는 근본자리를 찾아가라고 중생에게 그냥 말하기에는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생의 눈높이를 맟주고, 중생의 신심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각 전각을 짓고 그 곳에 부처님과 여러 보살님을 모셔두고 그 밖에는 주련이라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새겨 두었습니다.
사찰의 구조를 보면 불교적 우주관을 볼수 있고, 모셔진 부처님의 모습을 보면 그 사찰의 종풍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사찰의 구조을 중심으로 각 전각에 모셔진 부처님과 전각마다 걸려 있는 주련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게시판으로 활용할까 합니다.
참고문헌
*사찰 어느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목경찬/조계종출판부
*사찰100선100미 상,하/허균/불교신문사
*사찰 그속에 깃든 의미/김현준/효림
*한국 사찰의 주련/권영한/전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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