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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깃든 의미

부처님의 세계4-수인

작성자玄性|작성시간08.05.16|조회수10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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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권인                    금강합장인                   선정인                     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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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타정인(구품인, 설법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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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인 시무외인   연화합장인         지권인            합장인         항마촉지인

 

부처님이나 보살님, 기타 여러 성중이 맺고 있는 다양한 손모양을 수인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은 32상 80종호를 갖춘 원만한 상호로 모셔지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부처님의

상호로는 어떤 부처님인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로 부처님이 취하고 있는 손의 모양은 부처님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석가모니 부처님은 선정인과 항마촉지인을, 아미타부처님은 설법인을, 비로자나 부처님은 지권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있는 모든 수인을 다 설명하지 못하지만 몇가지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인-선정에 들어 있음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부처님의 결가부좌하신 상태에서 손을 무릅위에 놓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이때 오른 손이 왼손 위에 옵니다. 보통 참선할때의 자세입니다.

여원인-중생이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는 표시입니다. 이때는 앉을 수도 있고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팔을 아래로 내리고 손바닥을 바깥으로 보이게 하여 땅을 가리킵니다.

시무외인-중생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평안함을 준다는 표시입니다. 오른팔을 들고서 손바닥이 바깥으로 보이게 하여 위로 향합니다. 보통 시무외인과 여원인은 하나로 짝지워져 있습니다. 시무외인과 여원인은 부처님마다 두로 취하는 수인으로 통인(通印)이라고 합니다.

설법인-중생에게 법을 설하고 있음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이 수인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동그라미는 법륜을 의미합니다. 그 손가락 위치에 따라 설법의 대상을 달리 합니다. 이는 아미타여래 구품인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아미타경>에 나오는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즉 극락에 태어날 수 있는 중생의 그기를 3품에 각각 3생이 있어 아홉가지로 나눈 것입니다. 상품상생에서 하품하생까지 입니다. 말 그대로 상품상생은 최고의 근기로써 출가하여 끊임없이 수행하며 아미타여래께서 친히 극락으로 인도하는 이들이고, 차례로 근기가 낮아져 하품하생은 엉뚱한 일만 하다가 마지막에 아미타여래를 생각하여 관세음보살의 화신께서 극락가는 길을 인도하는 이들입니다. 이것을 손가락의 위치로 표시한 것입니다.

항마촉지인-부처님께서 정각에 이르렀을때 땅의 신에게 그것을 증명하라고 명하는 순간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이때 오른 손은 무릅위에 그대로 놓고 왼손으로 땅을 가리킵니다. 달느 해석에 의하면 마왕 마라를 굴복시킨 승리의 순간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이 수인을 맺을때는 언제난 앉아 있는 모습이고, 석가모니 부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권인-비로자나부처님께서 결하는 수인입니다. 지권인은 일체의 번뇌를 없애고 부처의 지혜를 얻었다는 뜻입니다. 즉 부처님의 한량없는 지혜를 나타냅니다. 이는 중생과 부처님, 미혹과 깨달음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경주불국사, 상주 남장사의 경우는 오른손이 아래로 가고 왼손이 위로 올라가 있는 경우이고 대부분 왼손 검지를 오른쪽 엄지와 아래위로 마주하면서 오른쪽 전체로 두 손가락을 감싸는 모습입니다.

 

이와같이 수인은 교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기때문에 수인과 부처님의 명호는 상당한 관련이 있습니다.물론 이렇한 내용이 전적으로 맞아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와 사람의 염원에 의해 다양한 변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그 부처님을 모신 그 새대의 대중 마음과 지금 현재 그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대중의 마음입니다. 중생의 염원에 의해 부처님은 그렇게 그렇게 나투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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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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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正覺行 | 작성시간 08.05.16 많이 배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태음성 | 작성시간 08.05.17 수인이 교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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