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포항기자방

260613결혼축시 김고은

작성자포항별(김찬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축시*

 

신랑 김경민 ♡ 신부 김고은

결혼 축하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늘, 2026. 06. 13.

참 곱고 예쁜 날입니다

서로 사랑한 지 507일째 되는 날입니다

 

엄마 품에서 눈웃음 짓던 어린아이가

어느새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인생이라는 긴 길 앞에 섰습니다

 

기쁠 때 서로 마주 보며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 내가 옆에 있잖아!”

한마디가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부부입니다

 

부부 사랑은

큰 선물보다

따뜻한 눈빛 하나로 자라납니다

 

부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밥 먹고

같은 하늘 바라보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자라납니다

 

사랑하는 신랑 신부여!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 주고

햇살 좋은 날엔 웃음이 되어 주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길 위에

사랑과 웃음꽃이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들, 딸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두 사람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 06. 13. 토요일. 11시 40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