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신랑 김경민 ♡ 신부 김고은
결혼 축하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늘, 2026. 06. 13.
참 곱고 예쁜 날입니다
서로 사랑한 지 507일째 되는 날입니다
엄마 품에서 눈웃음 짓던 어린아이가
어느새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인생이라는 긴 길 앞에 섰습니다
기쁠 때 서로 마주 보며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 내가 옆에 있잖아!”
한마디가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부부입니다
부부 사랑은
큰 선물보다
따뜻한 눈빛 하나로 자라납니다
부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밥 먹고
같은 하늘 바라보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자라납니다
사랑하는 신랑 신부여!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 주고
햇살 좋은 날엔 웃음이 되어 주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길 위에
사랑과 웃음꽃이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들, 딸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두 사람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 06. 13. 토요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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