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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물]울산의 인물(현대인물)

작성자태홧강|작성시간11.01.25|조회수365 목록 댓글 0

     울산의 인물 (현대인물)

이 름

생년몰

특이사항

 엄대섭(嚴大燮)

 1921~2009

 한국 도서관계 거목, 마을문고 창시자 이자 농촌운동가

 이진영(李鎭泳)

 1919~1993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한문의 한글화 역경사업에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

 최성곤(崔聖坤)

 1922~1951

 런던올림픽 8강, 한국 축구 첫 골의 주인공

 김도현(金度賢)

 1973~2006

 블랙이글팀의 멤버로서 살신성인의 군인정신을 발휘하였다.

 이종만(李鍾萬)

 1885~1977

 금광왕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아름다운 부자

 박영출(朴榮出)

 1919~2007

 초대 울산문화원장 역임, 울산문화의 초석을 다졌던 분이다.

 박두원(朴斗元)

 1926~1952

 6.25전쟁의 영웅, 공군 대위로 영공의 수호자로 활약하였다.

 박재동(朴在東)

 1952~

 만화가, 한계레신문 만평으로 침울했던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담아냈다.

 이수현(李秀賢)

 1974~2001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전동차에 치여 숨지다.

 서말구(徐末九)

 1956~

 '한국 육상의 전설'로 불리우며, 울산 동구 방어진(화암)에서 태어났다.

 이후락(李厚洛)

 1924~2009

 1972년 비밀리에 평양에 방문, 김일성과 '7.4 남북공동성명'에 잠정 합의.

 정임석(鄭任錫)

 1938~1960

 4.19혁명 당시, 경무대 앞 시위에 적극 참여, 불의의 총탄에 순국

 김병로(金炳魯)

 1888~1964

 본관이 울산김씨이며, 초대 법무장관을 지냈다.

 이관술(李觀述)

 1902~1950

 일제 강점기에 사회주의 계열에서 활동한 노동운동가, 남조선노동당의 간부

 권기술(權璂述)

 1936~2010

 前 국회의원, 울산의 간접자본(SOC) 투자에 큰 기여

 박관수(朴寬洙)

 1897~1980

 일제 강점기의 교육자, 사회사업가, 보수주의 운동가로 활동

 강정택(姜鋌澤)

 1907~  ?

 울산 신정동 출생으로 제2대 농림부 차관 역임.

 서진문(徐鎭文)

 1901~1928

 노동운동의 선구자, 재일본 조선노동총동맹 간부로 활약.

 오영수(吳永壽)

 1909~1979

 소설가, '갯마을' 등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썼다.

 정해영(鄭海永)

 1915~2005

 정치가, 북구의 인물로 큰 족적을 남김.

 고복수(高福壽)

 1911~1972

 중구 서동 출생으로 '타향살이' 등을 불러 대중가수로 크게 활약.

 천재동(千在東)

 1915~2007

 방어진 출생으로 예술인,

 최현배(崔鉉培)

 1894~1970

 한글학자, 국어운동가, '우리말본' '한글갈'등 국어운동 추진에 전념.

 김순권(金順權)

 1945~  

 한국의 농학자, 옥수수박사로 불리어짐.

 김홍조(金弘祚)

 1863~1922

 인재양성과 대한독립을 위해 살다간 선각자.

 이구소(李九簫)

 1892~1991

 울산 여류시인. 작천장을 기증.

 서덕출(徐德出)

 1907~1941

 동요작가, '봄편지' '눈 꽃송이' 등 많은 작품을 남김.

 정인섭(鄭寅燮)

 1905~1983

 문학박사, 영어영문학자,

 신고송(申孤頌)

 1907~  ?

 일제강점기 시절, 연극인 동요작가로 활동.

 장재술(張在述)

 1916~1985

 사할린 동포 귀환에 큰 공을 세우다.

 최생원

 

 최후의 불매꾼.

 송석하(宋錫夏)

 1904~1948

 우리나라 민속학계의 태두.

 정두표(鄭斗杓)

 1935~1967

 반공투사, 운문산 공비 토벌작전에 큰 공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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