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인물 (현대인물)
이 름 |
생년몰 |
특이사항 |
엄대섭(嚴大燮) |
1921~2009 |
한국 도서관계 거목, 마을문고 창시자 이자 농촌운동가 |
이진영(李鎭泳) |
1919~1993 |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한문의 한글화 역경사업에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 |
최성곤(崔聖坤) |
1922~1951 |
런던올림픽 8강, 한국 축구 첫 골의 주인공 |
김도현(金度賢) |
1973~2006 |
블랙이글팀의 멤버로서 살신성인의 군인정신을 발휘하였다. |
이종만(李鍾萬) |
1885~1977 |
금광왕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아름다운 부자 |
박영출(朴榮出) |
1919~2007 |
초대 울산문화원장 역임, 울산문화의 초석을 다졌던 분이다. |
박두원(朴斗元) |
1926~1952 |
6.25전쟁의 영웅, 공군 대위로 영공의 수호자로 활약하였다. |
박재동(朴在東) |
1952~ |
만화가, 한계레신문 만평으로 침울했던 시대의 고민과 아픔을 담아냈다. |
이수현(李秀賢) |
1974~2001 |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전동차에 치여 숨지다. |
서말구(徐末九) |
1956~ |
'한국 육상의 전설'로 불리우며, 울산 동구 방어진(화암)에서 태어났다. |
이후락(李厚洛) |
1924~2009 |
1972년 비밀리에 평양에 방문, 김일성과 '7.4 남북공동성명'에 잠정 합의. |
정임석(鄭任錫) |
1938~1960 |
4.19혁명 당시, 경무대 앞 시위에 적극 참여, 불의의 총탄에 순국 |
김병로(金炳魯) |
1888~1964 |
본관이 울산김씨이며, 초대 법무장관을 지냈다. |
이관술(李觀述) |
1902~1950 |
일제 강점기에 사회주의 계열에서 활동한 노동운동가, 남조선노동당의 간부 |
권기술(權璂述) |
1936~2010 |
前 국회의원, 울산의 간접자본(SOC) 투자에 큰 기여 |
박관수(朴寬洙) |
1897~1980 |
일제 강점기의 교육자, 사회사업가, 보수주의 운동가로 활동 |
강정택(姜鋌澤) |
1907~ ? |
울산 신정동 출생으로 제2대 농림부 차관 역임. |
서진문(徐鎭文) |
1901~1928 |
노동운동의 선구자, 재일본 조선노동총동맹 간부로 활약. |
오영수(吳永壽) |
1909~1979 |
소설가, '갯마을' 등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썼다. |
정해영(鄭海永) |
1915~2005 |
정치가, 북구의 인물로 큰 족적을 남김. |
고복수(高福壽) |
1911~1972 |
중구 서동 출생으로 '타향살이' 등을 불러 대중가수로 크게 활약. |
천재동(千在東) |
1915~2007 |
방어진 출생으로 예술인, |
최현배(崔鉉培) |
1894~1970 |
한글학자, 국어운동가, '우리말본' '한글갈'등 국어운동 추진에 전념. |
김순권(金順權) |
1945~ |
한국의 농학자, 옥수수박사로 불리어짐. |
김홍조(金弘祚) |
1863~1922 |
인재양성과 대한독립을 위해 살다간 선각자. |
이구소(李九簫) |
1892~1991 |
울산 여류시인. 작천장을 기증. |
서덕출(徐德出) |
1907~1941 |
동요작가, '봄편지' '눈 꽃송이' 등 많은 작품을 남김. |
정인섭(鄭寅燮) |
1905~1983 |
문학박사, 영어영문학자, |
신고송(申孤頌) |
1907~ ? |
일제강점기 시절, 연극인 동요작가로 활동. |
장재술(張在述) |
1916~1985 |
사할린 동포 귀환에 큰 공을 세우다. |
최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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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불매꾼. |
송석하(宋錫夏) |
1904~1948 |
우리나라 민속학계의 태두. |
정두표(鄭斗杓) |
1935~1967 |
반공투사, 운문산 공비 토벌작전에 큰 공을 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