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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문화재

[문화재자료]주전봉수대 관련 고문서 - 문화재자료 제16호

작성자태홧강|작성시간11.05.28|조회수163 목록 댓글 0

주전봉수대 관련 고문서(朱田烽燧臺關聯古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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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목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6호
- 소재지

울산광역시 동구 주전동 산193

- 지정일 2000. 11. 09
- 시 대 조선시대
- 소유자 박호수
- 관리자 박호수

 

 

남목(주전)봉수대 고문서는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3호인 주전 봉수대 관련, 도별장 임명장, 각종 병기와 도구등 봉수대 운영 실상을 알려주는 자료이다. 1858년(철종9년) ~ 1896(고종33년)간의 것으로 모두 11점의 기록문서로서, 한지(韓紙)에 필사(筆寫)한 것이다.

 

이 고문서는 울산부사(蔚山府使)가 박춘복(朴春福), 박명대(朴命大)부자에게 내린 주전봉수대 별장(別章) 임명장과 별장과 인근 동수(洞首)에게 근무를 철저히 하고 군포(軍布)를 잘 징수하라는 전령문(傳令文), 그리고 미포 정자 등 봉수대 인근마을로부터 군량(軍糧) 형식으로 거둔 금전의 내역을 기록한 문서와 울산부에서 주전봉수대에 내려준 조총 등 무기와 솥 등 장비의 목록 또 별장 이 이를 점검하여 이상유무를 보고한 문서들이 있다.

 

이 고문서를 통해 주전봉수대는 수령(守令,울산부사)의 관할 아래에 있었고 봉수군은 봉수를 담당하면서 유사시에는 적군을 맞아 싸우는 군사(軍士)역할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봉수군역(役)은 봉수대 인근 주민들이 담당하였고, 군량 등 운영경비도 이들이 공동으로 부담하였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고문서는 현재 아쉽게도 서목의 일부가 찢겨나가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잔존 서목에 대해 해제가 이루어진 물목의 현황은 자세히 알수 있어 봉수대의 운영과 실상을 알려주는 좋은 자료이다.

 

<자료참조>   '울산 동구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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