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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문화재

[기념물]울산 매곡동생활유적(梅谷洞生活遺蹟)-시 기념물 제45호

작성자태홧강|작성시간11.01.30|조회수332 목록 댓글 0

울산매곡동생활유적(蔚山梅谷洞生活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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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목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45호
- 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동 351-10

- 지정일 2007.11.22
- 시 대
- 소유자 울산광역시
- 관리자 북구청

 

 

울산 매곡동생활유적(梅谷洞生活遺蹟)은 북동쪽의 동대산(해발 444m)에서 동천을 향하여 남쪽으로 뻗어 내린 완만한 구릉에 분포하는 유적이다.

지정구역은 면적 2만 1,120㎡으로 2002년에서 2004년까지 3차례의 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유적의 성격은 무문토기시대 주거지, 삼국시대 주거지 및 고분, 측구부 탄요(側口附炭窯: 옆쪽에 여러 개의 구멍이 있는 숯가마), 고려시대 분묘, 조선시대 탄요 등으로 청동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생활유적, 생산유적이 확인되었다.

 

특히 매곡지구에서 확인된 주거지들은 외부돌출구와 정형성 있는 주혈 배치, 노지 및 벽구의 설치 등을 통해 소위 울산형주거지로 분류되는 주거지형태화 그 궤를 같이 함을 확인할 수 있다. 출토유물의 양상과 조사 자료의 분석을 통해 청동기시대 취락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국내 최다의 삼국시대 숯가마터가 발견되었는데, 특히 많은 탄요유적은 인근의 달천철장과 연계하여 고대 역사와 제철기술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선사시대에서 삼국시대의 생활유적이 밀집 분포하는 것으로 청동기시대의 생활상 연구와 삼국시대 유적에 대한 연구에 중요하다. 지정구역은 매곡동유적 중 기존의 구릉이 훼손없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유구 잔존상태가 양호하고, 그 분포 밀집도가 높아 유적의 중심지로 추정된다.

 

<자료참조> ‘韓國文物硏究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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