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이 독후감
브라만의 아들인 싯다르타 란 한 청년이 깨달음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을 소설에 담았다.
처음은 구도자의 삶이다.
고행과 명상으로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지만 그안에서도 진정한 깨달음을 찾지 못하다가 고타마를 직접 만나 그 가르침에 감동하면서도 결국 남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없다는 것을 깨닫는다.친구인 고빈다는 고타마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고타마의 제자가 되고 싯다르타와 헤어진다.
두 번째는 세속의 삶이다.
싯다르타는 구도자의 길을 버리고 도시로 내려와 세속적인 삶을 택한다.
아름다운 기생 카말라에게 사랑을 배우고 상인인 카마스바미 밑에서 장사를 배우고 돈을 버는 법을 익힌다.
지극히 세속적인 욕망과 쾌락,탐욕을 직접 겪어 보면서 타락처럼 보이는 이 과정은 또 다른 수행으로 받아들인다. 이부분에서 우리나라 승려인 원효를 떠오르게 했다.
다시, 싯다르타는 세속적인 삶에 빠져 들수록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해서 세속을 떠난다.
세 번째는 강가에서의 삶이다.
처음 빈몸인 것처럼 모든것을 버리고 강가로 온 싯다르타는 나룻배 사공 바주데바 곁에서 살아가기 시작한다.강은 흐르지만 항상 거기 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그냥 흐른다.
바주데바는 싯다르타에게 말하는 대신 강의 소리를 들으라고 한다. 그 강에서 싯다르타는 자신이 평생 찾아 헤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수행자로서의 싯다르타에서 깨닫는자로 완성된다.
모든 인간이 싯다르타처럼 수행을 통해 구도자의 삶을 살기는 어렵겠지만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는 될 것 같다.
<싯다르타> 이미영 독후감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기쁨을 주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즐거움이 되지 못하다.
싯타르타는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옴은 활이며(브라만에게 도달하는 도구)
화살은 혼이다(날카로운 마음과 정신)
브라만은 화살의 과녁이다(우주의 근본진리이자 목표)
그 과녁은 화실하게 맞추어야한다.(흔들림없는 집중을 통해 자아가 브라만과 하나가 돼야...)
-흔들리지않는 집중으로 정확하게 하나가 되어야한다.
-다 읽지 못해서 죄송해요, 초입의 위 문구들에서 싯다르타의 고민을 엿보게됩니다. 그런데 항상 하는 저의 고민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싯다르타의 여정과 해법, 결론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