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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상철 작성시간21.04.04 인천경우회 카페를 개설하시고 지금까지 경우님들에게 SNS 봉사를 많이 하셨는데 운용자 역할을 그만두신다고 하니 큰 기둥 하나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그 동안 전국의 많은 경우 네티즌들이 찾아 주셨는데 앞으로 카페가 정상적으로 운용될지 대단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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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형삼 작성시간21.04.05 여기 온지 얼마되지 않아 차기운용 자분께 인계하신 다하니 섭섭함과 그동안 수고많의섯습니다 차기운용진 역시 좋운카페 이여가리라 믿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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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연부 작성시간21.04.20 귀중한 카페지기 및 운영자에서 은퇴하신 다니 너무 섭섭합니다.
  긴세월 애정을 쏟아오신 경우님께 아쉬움 뿐입니다.
  은퇴하신다 하셔도 좋은 정보 교류로 더욱 카페에서 네티즌들과 교감 나누어 주실것을 바랍니다.
  그간 카페운영에 너무 너무 노고가 많으셨고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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