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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8 30대 제주에서 작은방 살이 하는데 주인집 어르신이 옛노래 자주 틀어 놓고
듣기에 무척이나 싫더니,,,,,지금은 내가 옛노래 들으면서 손자 보는데
9살 먹은 손녀가 할아버지 <,빨리 꺼 시끌어우니까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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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상철 작성시간 20.11.28 정말 오래된(1957년도) 노래네요.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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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3 젊은 시절 등대만 보고 살던 때가
너무 너무 행복 했어요
퇴직 하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