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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같은색 스타킹은 NO!

작성자최병일|작성시간11.10.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❶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vs나이지리아전을 앞둔 선수들과 심판
기본적으로 FIFA(국제축구연맹)는 양 팀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 그리고 심판들의 상하의 유니폼 및 스타킹 색상이 겹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상황으로 모두 통틀어 5가지 색상이 나오는 것을 꼽았다

(위 사진을 보면 녹색과 빨간색, 검은색, 하얀색, 파란색의 5가지 색상이며, 서로 겹치지 않는다).
특히 필드 플레이어와 상대팀 골키퍼는 유니폼뿐 아니라 스타킹 색깔도 확실히 구별되어야 한다. 다만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양 팀 골키퍼와 심판의 스타킹 색깔이 같은 것은 허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덧붙일 것이 지난 4월호에 소개됐던 사항으로 스타킹 위의 발목 보호대 및 테이핑을 같은 색깔로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FIFA와 AFC(아시아축구연맹)에서는 스타킹과 발목 보호대, 테이핑은 같은 색깔로 착용하라고 대회 규정에 명시하고 있다.

 

❷규정에 맞는 경우, ❸규정에 어긋난 경우
위 사항들은 2010년부터 FIFA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적용하고 있는 대회규정이며, AFC에서도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KFA(대한축구협회)에서도 전반기에 홍보 기간을 두고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각 팀의 여건이 이를 수용하기 쉽지 않은 점을 이해해 부분적으로 일부 허용하기도 했지만,

8월 1일부터는 명확하게 구분할 계획이다.

 

❹양 팀 모두 같은 색 스타킹을 신고 있는 경우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중·고 리그 등을 보면 양 팀 모두 흰색 스타킹을 신고 뛰는 경우가 많다. 각 팀에서는 흰색 외에 다른 색깔의 발목 보호대 및 테이핑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흰색 스타킹을 신을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그 점을 인정해 한시적으로 7월에는 허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색깔의 발목 보호대 및 테이핑이 많이 보급된 상태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큰 문제없이 규정을 지킬 수 있다.
양 팀 모두 같은 색깔의 스타킹을 신었을 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심판 판정에 있어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예를 들어보면, 오프사이드냐 아니냐를 놓고 판단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오프사이드 규칙을 보면, ‘머리, 몸, 발의 어느 부분이 볼과 최종의 두 번째 상대편보다 더 가까이 있을 때’라고 규정되어 있다(팔은 제외). 즉, 발 역시 오프사이드의 기준점이 되는데 양 팀 선수 모두가 같은 색의 스타킹을 신을 경우 심판이 순간적으로 구분하기 힘들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같은 색깔의 스타킹을 신었을 경우,

파울이나 볼이 터치 아웃되었을 때도 구분이 쉽지 않다. 볼이 누구 발에 맞고 나갔는지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발에 걸려 넘어졌는지 아닌지에 대한 구분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8월 1일부터는 위 사항들을 확실하게 규정대로 시행할 예정이니 각 팀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기본 장비
선수의 기본 장비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 소매가 있는 상의 -만일 속옷(또는 슬리브)을 입는다면 소매의 색상은 상의 소매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 하의 - 만일 보온 바지를 입는다면 하의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 스타킹
• 정강이 보호대
• 신발

 

정강이 보호대
• 스타킹으로 완전히 덮는다(스타킹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않고, 접어서 용하는 선수가 있는데, 이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고무, 플라스틱 또는 유사 적절한 재료로 제작된 것을 사용한다.
• 보호의 정도에 무리가 없는 것

 

색상
• 두 팀은 양 팀 간 그리고 주심 및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 각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 주심,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을 입어야 한다.

 

  2011년 8월 KFA 리포트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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