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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료실

페널티킥 상황의 어드밴티지

작성자최병일|작성시간11.11.09|조회수50 목록 댓글 1

 

 

얼마 전 내셔널리그에서 나온 상황이다. 단독 찬스가 나서 페널티 에어리어로 돌파하던 A팀 선수에게 B팀 골키퍼가 덮쳤다.

    파울 상황이었지만 볼이 골대 쪽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상황이라 어드밴티지가 적용됐다. 그런데 옆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A팀 동료가 달려들어 넣어버렸다.

 

    부심은 자신의 역할이 오프사이드를 판정하는 것이기 때문에당연히 깃발을 들었고, 주심은 골키퍼의 파울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B팀 벤치에서는 당연히 항의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결론을 말하면 이 판정은 정확한 것이었다. 이 경우는골키퍼의 파울이 먼저 일어났지만, 볼이 골대 쪽으로 흘러 들

    어가는 상황이라 주심이 조금 더 지켜보기 위해 놔두고 있는상황이었다. 그런데 옆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동료가 인

    지하지 못하고 골을 넣었기 때문에 페널티킥이 우선이다.


    만약 오프사이드가 먼저였고, 이후에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 상황이 나왔다면 당연히 오프사이드가 인정되어 B팀의 골킥

    으로 경기는 재개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골키퍼가 파울을 범하지 않았다면 그 이후의 상황은 당연히 오프사이드 판정이
    맞다.
 

    덧붙이자면 이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선수가 관여하지 않아 그대로 골이 되었다면, 득점은 인정하고, 파울을 범

    한 골키퍼는 경고를 받는다. 반면 득점이 되지 않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그 상황이 명백한 득점 기회였다면 골키퍼는 페

    널티킥을 내줌과 동시에 퇴장 조치해야 한다. 물론 경중에 따라 골키퍼에게 경고만 주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2011년 10월 KFA 리포트(PDF파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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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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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홍석창 | 작성시간 12.04.1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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