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 서울대공원 둘레길(풍경)

작성자물보라|작성시간26.06.09|조회수5 목록 댓글 0

 

○ 일시 : 2026년 6월 6일(토요일)

○ 걷기 여행지 : 과천 서울대공원 둘레길

○ 동행한 사람들 : 야생화, 화대장, 물보라(3명)

○ 걷기 코스 : 서울대공원 입구→ 미리내다리 → 호수둘레길→ 동물원 입구→ 산림욕장 입구 → 

    선녀못이 있는 숲 자연과 함께 하는 숲 얼음골 숲→ 남미관 샛길 → 

    동물원 입구 서울대공원 입구 대공원역(10km)

 

과천 서울대공원 둘레길, 우리 걸었던 길의

풍경을 따라가 봅니다.

초행길이라 종합안내도에서 우리들이 걸어야 할 길을 확인해 봅니다.

서울대공원 정문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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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조각상"이 반겨줍니다.

유월의 실록 사이로 시원한 바람 살랑이고 볕이 좋은 하늘 높은 날

우리는 서울대공원 둘레길에 추억의 발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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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명품 소나무 중 하나인 "인사하는 소나무" 

햇빛을 찾아 뻗어 고개를 숙인 모습이 애처롭게 보이기도 하지만

대자연의 역경을 이겨내고 자라는 모습이 아름다운 

소나무입니다.

거인이 누워 양팔을 펼친 모양을 닮은 호수를 가로 지르는 "미리내 다리"를

지나며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에 그냥 풍덩 빠져봅니다.

(주 : "미리내"란 '은하수'의 순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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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가로지르는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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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 식물원 앞에서 우측으로 진행, 산림욕장 입구로 가야 하는데 

초행길이라 이를 지나치고 호수둘레길로 길을 이어 갔습니다.

(호수둘레길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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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나무 또한 서울대공원 내에 있는 명품 소나무 중 하나인 "장수 소나무"입니다.

예전에 소나무 주변에 조릿대가 많이 자랐다고 합니다. 이 소나무는 

살기 위해 자기 보다 키가 큰 조릿대 사이를 뚫고 땅 위를

기어서 자랄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모진 풍파를

견뎌 낸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소나무입니다.

호수둘레길 가는 길에 조각공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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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이 호수에 잠김니다.

이어지는 호숫가 산책길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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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도 호숫에 잠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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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둘레길을 돌아나와 다시 대공원동물원, 식물원 앞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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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동물원을 돌아 대공원둘레길 입구에서 둘레길 걷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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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멋진 숲길이 있다니...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우거진 대공원 숲길을 따라갑니다.

오르락 내리락 온몸이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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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못"을 지남니다.

서울대공원이 조성되기 전에 이곳에 마을이 있었는데 "선녀못"은 바로 이 동네의 아낙들이

낮에는 빨래를 밤에는 사람의 눈을 피해 목욕을 하던 곳이랍니다.

지금은 산림욕장을 만들면서 이곳에 쉼터를 조성하고 

시비를 세워  예전의 "선녀못"을 재현 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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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걷기 좋은 숲길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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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이지 않는 대공원 산림의 초록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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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양서류를 위해 생물의 서식공간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소규묘 생물서식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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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걷고 싶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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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숲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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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 호수둘레길을 걸었기에 이곳 전망대에서

남미관 샛길로 빠져나와 오늘까지 전시되고 있는 

장미원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길 따라

"장미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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